일상: 용인 묵리459
집에만 있기 답답해서 겸사겸사 카페에 들러 사진도 찍고, 자료 조사도 했다. 방문할 당시에는 겨울이어서 정교한 차가운건물 같은 느낌이었고, 카페 건물 자체를 신경써서 지었다고 생각이 들었다.😀 묵리459라는 카페의 이름은 카페의 주소지가 정말 묵리459라서.. 묵리459이다! 용인 묵리459 주문한 메뉴는 묵라떼와 밤라떼 였는데 두 음료 모두 맛있었다. 또한 가게 내부에 다양한 상품들도 팔고 있었다. 카페의 주차장은 옆의 마트? 같은 건물과 같이 쓰고 있는지 주차하기 편했고 넓었다.
☀️ 일상
2023. 5. 2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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