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6년이 시작된 지 한 달이라는 시간이 지나갔다. 25년에도 하던 업무를 계속 이어서 할 수 있었고 좋은 선/후배분들과 함께 오늘도 열심히 일을 하고 왔다. 더 늦어지면 포스팅하기 싫다고 미루어뒀다가 정말 안 쓰게 될 것 같아서 한 페이지 써보고자 한다. 주된 업무 외에 추가적인 업무를 진행하거나 어쩔 수 없이 해야하는 일들을 직면하면 똑같은 시간을 쓰더라도 다음에 동일한 일을 할 때 보다 효율화되는 관점으로 업무에 접근하고자 한다. 한번 시작하면 끝을 봐야 하는 집념이 업무에 많이 도움이 되기도 하고 많은 것을 배우는데 기반이 되었다. 다양한 관점의 제품에 대한 이해 회사 내에서만 있다보면 만드는 제품에 대한 고객의 요구가 이상하게 느껴질 때가 많다. NVMe SSD의 경우 10년 전과 비교하게..
때는 2월22일.. 우회전을 기다리며 잠시 딴생각하다가 출발하지 않은.. 정차되어 있는 펠리세이드를 후방 추돌 해버렸다. 첫 사고였지만 정말 좋은 분을 만나서 수리비도 작게 나오고 할증도 붙지 않았다. 사고 처리 과정에 대해 기록해 두면 혹시나 나중에 도움이 될까 싶어 정리해보고자 한다. 접촉사고 이후 차 상태 펠리세이드의 차체가 높고 후방 범퍼의 스키드? 였나 그 부분과 박치기를 하다 보니... K5의 범퍼는 처참하게 깨져버렸다. 좋지 않은 상대 차주를 만나게 되면 타인의 차량은 상관없고 현금으로 달라고 하기 마련이다. 다행히 팰리세이드 차주 분께서 우리 차의 상태를 보시더니 보험을 접수하자고 하셨다. 보험사에 사고 접수 일단 정차해 있는 차량의 후방 충돌이므로 100(나):0(상대방)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