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양평 BRISA
22년 7월의 어느 날 양평의 BRISA라는 곳에 방문하여, 맛있는 식사를 하였다. 평일에 이른 저녁에 방문하였고 한줄기의 소나기와 함께 따뜻한 가게 분위기와 함께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다. (방문일시 : 22년 7월) BRISA 재방문 의사 당시에 라구 볼로네제 파스타와 프라임 채끝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적당한 굽기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피자나 다른 메뉴들을 먹으러 다시 재방문해보고 싶다. 당시에 운전을 해야 했던 터라, 맛있는 맥주나 와인과 함께 먹지 못해 아쉬웠다.😥
☀️ 일상
2023. 4. 29.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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