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록: 면접을 준비하며
면접을 준비하기 위해서, 강의, 스터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준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면접이라는 것은 나를 어필하기 위함이며 경우에 따라 나와 말이 잘 통하는 면접관, 말이 통하지 않는 면접관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지원자들의 능력이 비슷하다면, 면접으로 인해 결과가 좌우될지도 모르므로 면접 준비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하고 싶지 않은 직무였지만, 직장을 가져야 해서 나를 구겨 넣으면서 보던 면접과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이며 가고 싶은 직장이었던 곳에서 면접을 본 경험을 바탕으로 준비 과정과 생각들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면까몰 면까몰이라는 단어는 `면접 까보기 전에는 몰라`라는 말이다. 이 말은 본인은 충분히 답변도 잘했고, 나이스한 상황이었다고 생각함에도 불구하고 면접관이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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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1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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