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들어, 기술 관련된 글보다는 회고록을 더 많이 쓰는 것 같다.😅 요즘도 열심히 공부를 게을리하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얼마 안 되는 초기 자금을 가지고 자취방을 구하는 좌충우돌에 대해 다루고 휑한 원룸에 사람답게 살기 위한 주옥같은 아이템들을 정리해두고, 나중에도 이사를 하거나 방을 구할 때 나 스스로 참고가 되도록 상세히 써보고자 한다. 전세 vs 월세 월세는 나의 돈을 계속해서 소모하는 것이므로, 처음부터 전세를 구하면 좋다. 하지만 11월 출근을 시작으로 친구 집에 눌러앉아 있던 터라 시간이 오래 걸리는 전세를 바로 구하는 것보다는 월세 30을 구하여 1년은 `240만 원 정도의 손해`를 보고 월세를 구하고자 하였다. 또한 나에게는 여윳돈이 `300만 원` 밖에 없기도 하여, 전세를 구하는데..

사이트에 따라, 로그인을 하기 위해 팝업 창에서 로그인 정보를 입력하는 케이스들이 있다. 따라서 현재 드라이버에서 팝업창으로 접근하기 위한 방법과 이를 적용하면, 쉽게 컨트롤할 수 있다. 구현 하기 from selenium import webdriver class DefaultTest: def __init__(self, address: str): self.options = webdriver.ChromeOptions() # skip ssl self.options.add_argument("--ignore-certificate-errors") self.driver = webdriver.Chrome(chrome_options=self.options) self.address = address def teardow..
일반적인 크롤링을 위한 작업에서는 안전하지 않음 페이지가 발생할 일이 없겠지만, 웹 테스트 시에는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안전하지 않음 페이지를 스킵하는 방법을 다루고자 한다. 구현 하기 from selenium import webdriver class DefaultTest: def __init__(self, address: str): self.options = webdriver.ChromeOptions() # skip ssl self.options.add_argument("--ignore-certificate-errors") self.driver = webdriver.Chrome(chrome_options=self.options) self.address = address def teardown(sel..

셀레니움은 웹 크롤링을 하거나, 작업을 자동화하기 위해 자주 쓰이곤 한다. 또한, 이 기능을 활용하여 구현한 웹의 테스트 케이스를 자동으로 실행 가능하도록 만들 수 있다. 이를 위해 파이썬으로 셀레니움을 사용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정리하고자 한다. 설치 1. selenium 파이썬의 경우 `pip`가 있으므로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다. 설치 환경은 Pycharm을 사용하고 `venv`를 사용하는 프로젝트를 기준으로 설명하고자 한다. Pycharm 하단에 `Terminal`을 클릭 한 후에, `pip install selenium`을 입력하면 간단히 설치할 수 있다. 2. web-driver 각자 사용하고자 하는 웹에 따라, 웹 드라이버 파일을 프로젝트 폴더 내에 위치시켜야 한다. 또한 웹 드라이버와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