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록: 경기도에 내 자취방을 구해보자
요즘 들어, 기술 관련된 글보다는 회고록을 더 많이 쓰는 것 같다.😅 요즘도 열심히 공부를 게을리하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얼마 안 되는 초기 자금을 가지고 자취방을 구하는 좌충우돌에 대해 다루고 휑한 원룸에 사람답게 살기 위한 주옥같은 아이템들을 정리해두고, 나중에도 이사를 하거나 방을 구할 때 나 스스로 참고가 되도록 상세히 써보고자 한다. 전세 vs 월세 월세는 나의 돈을 계속해서 소모하는 것이므로, 처음부터 전세를 구하면 좋다. 하지만 11월 출근을 시작으로 친구 집에 눌러앉아 있던 터라 시간이 오래 걸리는 전세를 바로 구하는 것보다는 월세 30을 구하여 1년은 `240만 원 정도의 손해`를 보고 월세를 구하고자 하였다. 또한 나에게는 여윳돈이 `300만 원` 밖에 없기도 하여, 전세를 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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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25.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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