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바이킹스워프 영등포점
포스팅을 해야지 해야지 모아두다가... 게으름을 이기지 못하고 이제야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회사에서 제공되는 포인트를 사용하여 바이킹스워프를 첫 방문해 보았다. 빠른 후기는.. 한 번쯤은 가볼 만하지만 딱히 재방문 의사는 없는 곳인 거 같다. (방문일시 : 23.1.1) 바이킹스워프 영등포점 바이킹스워프 영등포에서는 위와 같이 다양한 음식들을 맛 볼 수 있었다. 그중 맛있었고 기억에 남는 음식은 다음과 같다. 망고 이건 점바점이고, 날짜에 따라 맛없는 망고가 들어오면 맛 없는거 같다. 디저트류 (아이스크림, 케이크) 케이크와 녹차, 초코 아이스크림이 인상적이었다. 구운 랍스터 버터향이 나면서 먹을만했다! 구운 소고기 찐 랍스터 옆 커플은 찐 랍스터만 해체 후 먹방을 하던데.. 나는 비려서 한 마리만 먹..
☀️ 일상
2023. 5. 12. 19:10
글 보관함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