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해야지 해야지 모아두다가... 게으름을 이기지 못하고 이제야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회사에서 제공되는 포인트를 사용하여 바이킹스워프를 첫 방문해 보았다. 빠른 후기는.. 한 번쯤은 가볼 만하지만 딱히 재방문 의사는 없는 곳인 거 같다. (방문일시 : 23.1.1) 바이킹스워프 영등포점 바이킹스워프 영등포에서는 위와 같이 다양한 음식들을 맛 볼 수 있었다. 그중 맛있었고 기억에 남는 음식은 다음과 같다. 망고 이건 점바점이고, 날짜에 따라 맛없는 망고가 들어오면 맛 없는거 같다. 디저트류 (아이스크림, 케이크) 케이크와 녹차, 초코 아이스크림이 인상적이었다. 구운 랍스터 버터향이 나면서 먹을만했다! 구운 소고기 찐 랍스터 옆 커플은 찐 랍스터만 해체 후 먹방을 하던데.. 나는 비려서 한 마리만 먹..
22년 7월의 어느 날 양평의 BRISA라는 곳에 방문하여, 맛있는 식사를 하였다. 평일에 이른 저녁에 방문하였고 한줄기의 소나기와 함께 따뜻한 가게 분위기와 함께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다. (방문일시 : 22년 7월) BRISA 재방문 의사 당시에 라구 볼로네제 파스타와 프라임 채끝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적당한 굽기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피자나 다른 메뉴들을 먹으러 다시 재방문해보고 싶다. 당시에 운전을 해야 했던 터라, 맛있는 맥주나 와인과 함께 먹지 못해 아쉬웠다.😥
신혼가전 구매하기에 이어, 신혼가구 구매하기 글도 어떤 가구들이 필요했는지 적어보고자 한다. 가전을 살때는 열정이 넘쳐서 이것저것 발품을 많이 팔았었는데, 가전은 그러지 못했던거 같다. 합리적인 구매 방법 가구는 가전처럼 한 브랜드에서 일괄 구매한다고 큰 매리트가 없다. 대신 침대의 경우 프레임 + 매트리스를 같이 구매하면 좋다. 이외에 나머지 가구들은 필요한 용도에 따라 적정한 가격의 브랜드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가장 큰 가구인 침대, 쇼파에 비용을 더 투자하고 나머지는 가성비 제품으로 알아보는 방식으로 가구들을 구매하였다. (다만 컴퓨터방에 사용할 책상과 책장은 가성비 보다는 감성을 택했다.😂) 쇼파 같은 경우, 대부분의 신혼부부들은 4인용 쇼파가 들어갈 정도의 큰 집을 구할 수 없기에 3인..